치킨이 먹고싶은날.
서울의 그 흔한 치킨집이 없는 이곳 외쿡 센다이에는 이타다키꼬꼬쨩 이라고 불리우는 (한국어로 번영하자면 ``잘먹겠습니닭'' 정도가 되겠다) 그런 가게가 있다.
형님 한분 모시고 냉큼 고
안으로 들어가 자리에 앉아,
사실 난 저 문구들을 좋아한다
잽싸게 치킨(카라아게)과 맥주를 시킨다
아
맞다
나 운전해야되지...
그럼 난 진저에일 주세요.
아
치킨이어
인류가 닭을 먹기 시작한건 정말 엄청난 축복이다
치킨이 먹고싶은날.
서울의 그 흔한 치킨집이 없는 이곳 외쿡 센다이에는 이타다키꼬꼬쨩 이라고 불리우는 (한국어로 번영하자면 ``잘먹겠습니닭'' 정도가 되겠다) 그런 가게가 있다.
형님 한분 모시고 냉큼 고
잽싸게 치킨(카라아게)과 맥주를 시킨다
아
맞다
나 운전해야되지...
그럼 난 진저에일 주세요.
아
치킨이어
인류가 닭을 먹기 시작한건 정말 엄청난 축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