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이 1시간 남았다

그래서 15분만 쓰자 포스팅





센다이. 

센다이에 오면 규탕을 먹으세요. 두번먹으세요

링크: 센다이규탕


그렇게 센다이는 규탕이 꼭 유명하지만, 또 맛있는 것 중에 하나는 바로 카마보코.


카마보코는 생선을 갈아서 만든건데, 어묵의 한 종류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사사카마보코 이야기를 꺼내면 길어지니 과감히 생략.


그렇게 센다이에는 별처럼 많은 카마보코 가게가 있고, 그중에 하나가 아베카마보코점.


센다이 시내 상점가인, 아케이드의 아베카마보코점에서는 특이하게도 핫도그를 판다. 

센다이 시내 상점가인, 아케이드의 아베카마보코점에서는 특이한 모양의 핫도그를 판다.

센다이 시내 상점가인, 아케이드의 아베카마보코점에서는 특이한 내용물의 핫도그를 판다. 


이 녀석이 와... 맛이 좋은거다. 

솔직히 내가 맛있다고 먹어보라고 계속 강조하는 것들은 진짜 맛있다. 꼭 먹어보세요. 두번 드셔도 됩니다.









이 동그란 녀석들이 바로 어묵핫도그. 처음엔 일본어를 이름을 몰라서 쌍방울핫도그로 불렀었지만,

이 녀석의 이름은 효탄아게. 그러니까 조롱박튀김(조롱박핫도그)


이 타이밍에 오늘의 일본어

효탄: 조롱박












과연 쌍방울조롱박 핫도그


케찹은 노말케챱, 매콤케챱 중에 고를 수 있다.
둘다 먹고싶으면 한쪽에는 노말 한쪽은 매콤 으로 해달라고 하면 된다.

매콤케챱은 삼선으로 뿌려주고, 노말케챱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만큼, 다음날의 일기예보를 동그라미 세모 엑스 로 뿌려준다. 
맑음 / 구름 / 비or눈


이면 좋겠지만 노말케찹 먹어본지 오래돼서 까먹음.

근데 날씨 아이디어 괜츈하지 않나요?
알바생이 귀여울 때, 한번 제안해봐야겠다. 
















소세지 대신에 들어있는 오동통통 새뽀얀 어묵

씹으면 고녀석 탄력진게 쫄깃하다. 

고탄력어묵스타킹핫도그












내가 추천해서 그런지,
 인기가 좋아 저녁에 가면 다 팔리고 없다. 

때문에 시내 나갔는데 이 녀석이 남아있는 걸 볼 때면, 괜스레 자주 사먹게 되더라.



남녀노소 불문하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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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준영 joonn 트랙백 0 :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