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실 여행으로 9월 말에 이와테현 모리오카에 있는 코이와이농장(小岩井農場)에 갔었다.

센다이에선 대충 2시간 반정도 걸리는 듯 싶었다
하지만 우리의 버스는 고속도로를 110-130km/h 로 밟았다는



뒤로 보이는 산은 이와테산(2,038m). 구름껴서 아무것도 안보....







농장임을 실감나게 해주는 굴러다니는 호박 . 오른쪽 모서리에 있는건 

에이설마 리락쿠마


주위다가 할로윈 맞이 호박 등불 만들면 800엔 




농장이니 소도 있고







농기계들도 있고

``the 농장" 스러운 건물들도 많으며



초창기에 쓰였다는 임도도 있다



그와중에 발견한 마이너리티리포트 거미


코이와이 농장에서는 젖소를 한마리 한마리 가두면서 키우며 우유기계로 만드는게 아니고 자유롭게 먹고싶을때 먹을 수 있고 쉬고싶을때 쉴 수 있게끔 해서 건강한 유제품을 얻는다고 한다. 설명을 듣자있으니... 앞으로 코이와이것만 먹을것같아.



건강한 농장을 만들기위해선 밭, 숲 관리도 필수. 거기에 쓰이는 비료들도 직접. 

실제로 가보면 막 포크레인이며 타이어며 비료 만드는 신기한 작업들을 구경할 수 있다.


아아 코이와이 농장에 더욱 빠져버릴 것만 같아. 


이 사진은 박테리아랑 화학반응중인 비료. 그냥 썩히고 있는듯  중화열에 의한 김이 모락모락난다. 

왠지 사진을 보건데 묵직한 냄새가 느껴지는 것 같아..



직접 가보세요. 진짜 후회없음

꼭 가보세요. 두번가도 세번가도 즐거울듯.


암튼 프리미엄투어 구성으로 오전엔 설명듣고 구경하고

하하 점.심.





한알에 무려 100엔짜리 코이와이계란. 닭을 풀어놓고 키워서 건강한 계란이라고





어묵도 같이 굽자




메인요리는 코이와이의 건강한 우유에서 우려낸 치즈에 신선한 야채를 푸욱 담궈먹는 치즈퐁듀





치즈가 적당히 달아올른것 같으니





버섯 투척 


아아






아아아아





양고기 소고기 바베큐도 함께


마무리를 깔끔한 호박 아이스크림










눈도 들겁고 입도 즐거운 프리미엄 투어




생각해보니 난 치즈를 위해 이 포스팅을 하고 있던게 갑자기 떠오르고

서론이 길었다.


농장에서 사온 치즈 2종류중 하나를 포스팅 하고저


바로 까망베르치즈이다.

까망베르 치즈가 2가지 놓여져 있었는데, 하나는 그냥 까망베르 또하나는 앞에 生이 붙으며 生까망베르.

가격이 조금 더 비싸단게 흠이었는데. 덥썩 이걸 골랐다. 여기서밖에 살 수 없을 것 같아서.


근데 난 치즈를 잘 모르잖아

안될거야 아마 난...






근데,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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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준영 joonn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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