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결국은 밤을 새더니
이것저것 뒤적뒤적 하더니
판단력이 흐려진 시간을 틈타
그분께서 강림하셨다.
어찌된 영문인지
지금 내손 위에는
착한 사람한테만 보인다는 MARUMI 37-52 스텝업링과
렌즈캡이 들려져 있는 것이다.
왜 이걸 샀는지는 카메라가 도착한 다음에 설명하는게 알기 쉬울듯
이 카메라가 어떤지도
왜 이 카메라를 선택했는지도
왜 내가 카메라를 사게 되었는지도
씨유 쑨
이렇게보니 내 똑딱이도 좋은것 같네 괜히샀나...
어젯밤에 결국은 밤을 새더니
이것저것 뒤적뒤적 하더니
판단력이 흐려진 시간을 틈타
그분께서 강림하셨다.
어찌된 영문인지
지금 내손 위에는
착한 사람한테만 보인다는 MARUMI 37-52 스텝업링과
렌즈캡이 들려져 있는 것이다.
왜 이걸 샀는지는 카메라가 도착한 다음에 설명하는게 알기 쉬울듯
이 카메라가 어떤지도
왜 이 카메라를 선택했는지도
왜 내가 카메라를 사게 되었는지도
씨유 쑨
이렇게보니 내 똑딱이도 좋은것 같네 괜히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