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에 크게 흥미를 느낀 나.
포크레인을 사려고 했는데, 너무 비싼 가격에 포기
포기가 빠른남자
그대신에 1:50 스케일의 다이캐스트를 조금씩 사기 시작했다.
이번에 산 것은 히타치건기의 ZH200 하이브리드 모델
자동차에서 뿐만아니라 포크레인업계에서도 하이브리드가 큰 인기다.
박스를 열고
꺼내보았다
오오오
이 섬세한 디테일을보라
무한궤도가 금속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막 돌아가고 텐션조절용 스프링도 들어있고 장난 아니다.
유압관련 관들
실린더, 회사이름. 그리고 저 노란 스티커까지
엄청난 디테일이다
멋져브러
문도 열린다
문도 가고싶은대로 간다
조종석의 엄청난 디테일
색도 입혀져 있다.
저 계기판을 보라
제대로 살아있다.
디테일 하나하나에 감동감동
엔진룸도 열린다.
사이드미러도
갑자기 종류가 늘어난 것 같은건
기분탓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