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겨울 





그래서인지 생각나는 따끈한 국물과 면발

그래 오늘은 라면이다

챠슈가 동동 떠 있는 그런 라면




오늘의 주제는

차슈란 무엇인가












라면집에 도착했다

라면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눈에 들어오는건 단연 라면만드는 멋진남자





나도 언젠간

삶아낸 면을 채에 넣고 한손에 잡은뒤 


팔을 크게 휘두르며 물빼기 시전. 촥촥촥 


생각만 해도 너무 멋진거다








카메라를 들이댈 수 밖에 없는

아, 이 멋진 남자들





























그렇게 나온 그 남자의 손길, 야와라카니꾸소바

이게 문제가 아니라 면이랑 국물은 어디로?


그러고보니 오늘의 주제는 챠슈란 무엇인가









일단 두배샷


이 기름기

사랑스럽다 


완전 야들야들할 것 같은 느낌

















사진만봐도 느껴져 옴


기름기름진 고기

아삭아삭한 멘마


역시 챠슈는 부드러워야 제맛

이거다 이거








고기에 가려 보이지 않았던

면과 국물은 요런 느낌


이거시 니꾸소바


돼지고기를 안좋아하는 나이지만, 

굳이 이걸 주문한 이유는 





고기가 너무나도 부드러워서 


평일 점심영업은 11시30분부터인데 

갈때마다 11시부터 가게앞에 행렬이 길게 늘어져 있는걸 보면

다른 사람들도 많이들 동의하는듯 


줄 서서 기다려야 먹을 수 있습니다

이점 업무 참조하시길.

















런치세트를 주문한 나. 보끔밥도 냠냠.


근데 이 어마어마한 양을 어찌 먹는다...




















































하늘이 노랗게 보이는건 분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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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준영 joonn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