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모구모구

피자헛

오늘은 헛의날

ハットの日라고 한다.


한달에 2,3일씩 헛의 날이 지정되어 있는데

이날이 무엇인고 하니, 무려 피자가 반값


아껴야 잘사므로 이날 피자를 먹고자

그렇지만 배달시킬경우 할인에서 제외되오니 이점 업무 참조하시길




덕분에 피자나잇을 주최한 내가 차로 피자를 가지러 가게 되었는데, 차로 배달하니 모두를 위해 배달중에 차안에 피자냄새가 가득차더라

평소 식탐이 강하지 않은 나는 피자와 사랑의 도피를 할뻔함


식탐을 없앨수는 없으니, 오픈카를 한대 사야겠다고 생각

사람들이 이래서 오픈카를 사는구나.








그렇게 무사히 연구실에 도착한

본격 피자헛피자









준비가 되었으니 상자을 따서









가까운놈부터 

치즈&치즈

우걱우걱







'특'맛남 불고기

후릅후릅 


아 이맛이다











바베큐치킨

슬슬 배가 불러온다










아이다호

배...부.....ㄹ....러











배도 부르고 난 고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으니

불고기 한조각더











혼은 또 이렇게 멀어져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