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돼지코사러 요도바시에 갔다

3층에서 목표한 돼지코를 냉큼 사고 1층으로 내려가는 길

에스칼레이터 옆에 신기한 물품이 있어서 요래조래 구경



손에쥐고 고민고민 하다가

잘 생각해보니 요리할때 필요한 감자깎는칼이 없던지라

충동구매아닌척기습구매


나는 역시 합리적인 소비자임이 틀림없다





이거시 로타리 감자깎이칼

Joseph Joseph Rotary Peeler 

조셉조셉 로터리 필러










Joseph Joseph 

이름만 보니 종교느낌 물씬나는 회사

어떤 회산지 알아보니 이런 재미있는 물건들을 잔뜩 파는 재미진 회사였다


오른쪽 위에 구멍 송송뚫린 도마는 정말 목에서 손이 나올만큼 호시이. 아 사야할 것만 같다. 원클릭결제

샐러드 만들때 썰고나서 씻기 완전 좋은듯

 









다시 돌아와서 

요녀석 로터리필러는 무엇이 특징인고 하니










그냥 감자칼

부드러운 껍질용 감자칼

채썰기용 감자칼


요로코롬 3가지 칼날이 들어있는 감자칼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마법의 joseph joseph 버튼을 틱 하고 누르는 순간 

안쪽의 칼날이 빙글빙글 돌아간다 


오오오

마법상자같다

이거시 로터리


버튼을 누르면 에이 설마 전자동 수동이다




Normal 사양 칼날












Soft 사양 칼











이녀석이 채썰기용 칼날 









씻을때는 뚜껑을 돌려서 분리한뒤 세척
















샀으니 사과를 깎아보자


나란남자

Not 과도 but 감자칼로 사과깎는 남자





실은 껍질채 먹음

하지만 모처럼 샀으니 써야겠다







예쁘게 깔끔하게 잘린 사과

껍질 벗기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10초


사과 참 예쁘죠?


peeling의 달인 준영r 

peel it 삐릿






이만하면 모두들 손에서 과도를 내려놓지 않을까

감자칼최고

감자칼만세







응?









도대체 왜 무엇을 위해

이유가 궁금해지는 사과 채썰기


더이상 묻지말아주세요

나도 힘들어요









파스타처럼 먹어볼까










숟가락 위에서 말리지 않는 사과면












느낌은

사과맛 무채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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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준영 joonn 트랙백 0 : 댓글 0